본문 바로가기
건강정보/건강

언제 어디서나 건강정보를 확인 가능, 디지털 보건의료 환경 구축, 건강정보 고속도로

by 실현부자 2023. 6. 13.
반응형
 

올해 하반기에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본격 추진하여 여러 기관에 흩어진 개인 의료데이터를 본인에게 제공하고, 본인이 원하는 의료기관 등에 자신의 데이터를 전송·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 약물처방 정보 등 12개 항목의 표준화된 의료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여러 기관의 표준화된 의료데이터를 본인에게 제공하고,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원하는 곳에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정보를 건강정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추가로 제공합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해 제공되는 본인의 의료정보는 본인 휴대폰에 설치된 ‘나의 건강기록앱’을 통해 조회와 저장이 가능하고, 의료기관에 진료를받을 때 뷰어 형태로 의료진에게 본인의 정보를 직접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의료마이데이터 대국민 홍보 및 본인·제공기관·활용기관대상* 의료마이데이터 이용 편의 제공 위해 웹포탈 구축·운영됩니다.

 

 

(국민) 조회·저장·공유 이력 조회, (제공기관) 기관 등록 및 제공현황 조회, (활용기관) 활용 심사 신청 및 결과 조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