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정식 사업 승인

KB국민은행 리브엠 알뜰폰 정식 사업 승인이 확정되었습니다.  KB리브엠이 정부 당국 최종 승인을 받아 타 금융 사업자들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지 지켜봐야 할 꺼 같습니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심사위원회에서는  KB리브엠이 알뜰폰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식 사업을 승인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최종 결정이 되면 KB리브엠은 알뜰폰 정식 사업을 전개하게 됩니다.

 

KB리브엠은 지난 2월 사용자 40만명을 돌파하며 가입자를 확대하고있으며,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1년도 하반기와 2022년도 상·하반기 알뜰폰(MVNO) 부문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회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알뜰폰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와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요금제도 무제한 가격이 월 2만5천원으로 SKT, KT, U+ 대비 절반 이하 가격 수준입니다. 나라사랑 LTE 이벤트 기간으로 월11GB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모두 소진시에 일 2GB를 제공하며, 모두 소진시에는 최대 3Mbps 속도로  계속 사용이 가능해서 무제한 요금제로 봐도 무방합니다.

 

 

 

 

 

 

추가로 급여이체나 KB국민 카드 결제 실적이 있을 경우 추가로 2,200원 할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통신비보장보험도 대응 가능합니다.

 

 

그리고 멤버쉽 쿠폰을 발행해서 편의점 GS25 5천원 금액권과 CU 5천원 금액권, 카페 스타벅스 모바일상품권 1매, 베이커리 해피콘 5천원 금액권, OTT 지니뮤직 음악감상 300회 그리고 KB 국민 프리미엄적금 우대 쿠폰 제공을 하여 연 0.6% 우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