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바우처, 신청대상, 지원대상, 지원금액

최근 안정세를 보이던 에너지 가격이 이스라엘 전쟁 및 OPEC 감산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분쟁의 장기화로 지난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보고 , 보다 많은 난방비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1. 에너지 바우처 지원

 

① 지원 금액 인상

 

동절기(10~4월) 세대당 평균 지원금액을 지난해 한시적으로 확대된 수준과 동일하게 30.4만원으로 인상하였습니다.

 

② 가스요금 할인

 

기초수급자 전체 및 차상위계층을 포괄하여동절기(12~3월) 요금경감을 지난해와 같이 최대 59.2만원 적용합니다.

 

 

③ 등유, LPG 난방비

 

등유, LPG를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최대 59.2만원까지 난방비 지원합니다. 세대당 지원금액을 등유 31만원 → 64.1만원, 연탄 47.2만원 → 54.6만원으로 각각 확대할 예정입니다.

 

④ 에너지 효율화

 

 고효율 조명·기기 보급물량을 확대하고, 단열·창호교체 등 주택 효율개선을 지원하는 등 에너지비용 절감 지원합니다. 고효율가전 구매지원을(’23년) 12만대, 139.2억원 → (‘24년案) 14.8만대로 확대지원합니다. 그리고, 172억원주택 단열 등 지원 울 (‘23년) 3.43만가구, 834억원 → (’24년案) 3.6만가구, 875억원으로 적용합니다.

 

 

 

2. 신청대상

 

3. 지원 금액

 

지원 급액은 총 지원 금액으로 월별 지원 금액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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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원 기간

 

5. 지원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