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4대 은행 SSAFY 지원 업무 협약, 디지털 인재 육성, SSAFY

삼성전자와 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은 삼성청년SW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청년 취업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4개 은행에서 각 5억 원씩 출연된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은 입과 청년들이 1년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맨 아래 기존에 삼성 청년 SW 아카데이에 대해서 포스팅도 했었는데요. SSAFY는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의 약자로서 삼성에서 청년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해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현재 10기까지 진행을 했고, 취업률은 84%이며, 취업자는 40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은행 뿐만아니라 다양한 IT업체에 취업을 해서, 부족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로드맵은 5개월의 기본과정을 통해서 기초 코딩 역량을 키운 신입 SW 개발자를 양성하고, 1개월 동한 Job Fair를 통해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5개월 동안 심화과정을 통해서 프로젝트 기반으로 자기주도형 학습을 통해서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으 ㄹ진행합니다. 1개월 후에 Job Fair를 통해서 개인별 맞춤형 경력 설계를 진행하고 취업활동을 지원합니다.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SSAFY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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