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종류는 매우 매우 여러가지가 있다.
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 사업 등등 종류도 많고 배울 것도 많다.
대게 투자는 Risk도 적으나 투자 수익도 적은 투자가 있으나, Risk도 커야 투자 수익도 높을 것이다.
예금 투자가 Row Risk Row Return일 것이고, 부동산이 중간 쯤 정도 되고 주식이나 사업이 High Risk High Return에
속한다.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를 매입하면 수익률은 4~7% 정도 쯤 되나, 상가에서 집적 사업을 하면 수익률은 20~40% 까지
올라 갈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공부도 많이해야 하고 Risk도 크기 때문에 혹시 망하면 투자 비용을 잃을 수 도 있을 것이다.
그에 비해 주식은 변동성이 크나 오를 수 있는 종목을 골라야 하며, 즉 저평가 지점을 찾아야 한다.
주식내에서도 우량주 같은 경우 예금보다는 Risk 높지만 배당을 받으면서 일부 차익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를 사더라도 전반적은 주식 시황 및 반도체 사이클 등을 선택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잘 못된 시점에 들어가면 9만전자에서 팔지도 못하고 기다리는 경우가 생긴다.
그게 여윳돈으로 하면 기다리면 되지만, 대출을 통해 샀다면 크게 손해를 보고 팔아햐 할 수 도 있다.
이런점에서 달러투자는 High Risk High Return은 아니지만, 예금만큼 Low Risk Low Return도 아닌 잃지 않는 투자가 될
있다.
달러투자는 기축통화인 달러와 우리나라 국가 통화인 원화를 교환한다. 이것을 환율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시점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게 된다.
즉, 가치가 달라진다는 얘기이다.
보통 원/달러 환율을 말하는데, 현재 기준 1260원과 1달러의 가치가 같기 때문에 1달러와 1260월들 바꿀수 있다.
즉,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달러 대비 원화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기 때문에 1달러를 원화로 바꾸려면 더 많은 원화를 가져
와야 하고 환율이 내린다는 것은 1달러를 원화로 바꾸려면 더 적은 원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러투자는 환율이 내릴 때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 환율이 오를 때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된다.
이것을 환차익라이고 한다.
그래서 달러를 투자할 때는 절대로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분산차원에서 투자 규모도 총자산에서 일부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투자금액이 들어가면, 항상 주시하고 확인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주식을 하는 경우는 배당 ETF를 투자하고 일부 수익 실현 후 바로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말고, 환율을 고려해서
원화로 바꾸고 한국 주식을 매입한다면 주식에 의한 수익과 환차익을 이중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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